아침의 첫 햇살 Le prime luci del mattino [파비오 볼로] * 2011년 이탈리아 발매
주인공 엘레나의 일탈과 성장을 다룬 로맨스 소설이다.
주인공이 변화해가는 과정에서 심리묘사가 자주 나오는데 남자작가가 쓴게 맞는지 독자들이 의심했다고 한다.
재밌게 읽었던 책인데 현재 국내에선 절판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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