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첫 햇살 Le prime luci del mattino [파비오 볼로] * 2011년 이탈리아 발매

 

 

 

주인공 엘레나의 일탈과 성장을 다룬 로맨스 소설이다.

 

주인공이 변화해가는 과정에서 심리묘사가 자주 나오는데 남자작가가 쓴게 맞는지 독자들이 의심했다고 한다. 

 

재밌게 읽었던 책인데 현재 국내에선 절판된 상태이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죠 미사키] * 2021년 일본 발매


익숙한 소재로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다. 다 읽고 울었다 여운이 남았던 책.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스미노 요루] * 2015년 일본 발매

 

 

 

제목 때문에 식인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풋풋한 청춘소설이다

 

새벽에 다 읽고 혼자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난다. 이런 장르의 매력을 알게 해 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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